캐치웨이브 노하우 - 패들 스피드에 방해가 되는 드래그 요소 제거하기

by Besurfer Views 1004 Likes 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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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기 입니다.


꾸준히 서핑에 대한 정보를 습득 후 포스팅 하다 보면 너무너무 좋은 노하우들을 알게 됩니다.


이번에 알게된 노하우로 캐치웨이브에 도움이되는 팁인데요. 몇몇 전에도 유사한 글을 올렸을 거예요. 이번에는 좀 더 원리적으로 접근해 보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함과 동시에 보드의 특성과 접목하여 캐치웨이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기본에 충실하기 그리고 패들 스피드에 방해가 되는 드래그 요소 제거하기


PART1. 기본에 충실하기 - 상체를 세우세요.

서핑 교육을 받을 때 우리는 상체를 들라고 하는 것을 기억할 거예요.

처음 교육 받을 당시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들죠! 


캐치웨이브를 위해 패들하는 과정 중 상체를 보드에 붙여 고개를 숙이게 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테이크 오프 순간에 보드의 앞부분에 적절한 무게와 푸쉬의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요.


적절한 무게를 가하기 위해 상체를 들고 상체를 숙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거 같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패들 과정 중 캐치웨이브를 위하여 보드의 앞부분에 무게를 두기 위해 여러분은 최대한 상체를 들고 패들링을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도의 경사면에 놓이는 순간 여러분은 상체(특히 체스트) 와 고개를 보드에 붙인 후 패들 동작을 이어갑니다. 상체를 적절히 들고 패들을 시작했느냐가 이후의 보드 앞부분에 무게가 더 가해질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더구나 두 다리를 드는 서퍼들의 모습도 보셨을 거예요. 

처음 서핑 강습을 받을 때 우리는 상체를 들고 패들을 하라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미 우리는 캐치웨이브를 위한 굉장한 팁을 이미 배웠던 것이죠. 기본에 충실할 필요가 있습니다.


PART2. 패들 스피드에 방해가 되는 드래그 요소 제거하기

이번에는 캐치웨이브에 영향을 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락커와 부력 입니다.


이를 이해하면 어려분은 패들링에 상당한 방해가 될 수 있는 드래그를 피할 수 있습니다.


패들링에 방해가 된다는 건 캐치웨이브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며 보드 스피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락커란 보드 중간 바텀을 평평하게 했을때의 지면과 노즈 팁과의 거리입니다. 이 거리가 많고 적고에 따라 락커는 다양합니다. 또한 급격하게 휘어 올라간 형태가 있고 또 완만하게 휘어 올라간 형태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형태는 패들을 통한 보드 스피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드래그 요소와 직결됩니다. 캐치웨이브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이를 최소화해야 하겠죠!


드래그가 무엇인지 궁금하죠!

드래그란! 패들 시 보드가 나아감에 있어 보드가 가라앉음에 따른 그 가라앉은 정도에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힘에 대한 저항 정도로 표현하는 게 적절할 거 같습니다.


락커가 커짐에 따라 보드 중간 부분은 자연스럽게 가라앉을 거로 쉽게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보드가 물 속으로 가라앉는 다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 부족한 부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락커로 인해 수치상의 부력이 나와 맞지 않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락커가 큰 서프보드를 선호한다면 부력이 더 큰 서프보드를 선택해야 할 거예요. 락커가 큰 것을 왜 선호하는 지에 대해 궁금해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여기서는 캐치웨이브에 방해가 되는 요소의 최소화가 주제이니 자세한 락커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락커가 상당히 작은 서프보드를 선택하면 보드 바텀이 물에 지탱하는 면이 그만큼 많을 거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서프보드가 물에 닿는 면이 많으며 그 면 전체가 물을 지탱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에게 적절한 부력을 가진 서프보드일 수 있으며 보드 스피드에 방해가 되는 드래그요소를 최소화하여 캐치웨이브의 방해 요소를 제거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러할 상황에서 여러분이 캐치웨이브를 성공했다면 그 다음으로 노즈다이빙을 빈번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은 락커가 원인일 수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추후 게재할 락커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테일 모양과 테이크오프 시점 또한 노즈다이빙의 원인일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캐치웨이브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드래그의 최소화를 어떻게 하면 최소화 할지 아셨나요.


PART3. 정리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서프 보드를 렌탈 하러 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보드 위에 여러분이 패들 자세로 있다고 가정을 하고 보드가 물에 잠기는 지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폼 보드의 경우 오래 사용되어 가운대가 살짝 눌려져 있다면 깨끗해 보여도 이 역시 드래그 요소가 되어 패들 스피드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패들 시 상체를 세우고 다리를 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보드 중간의 부력이 집중이 됩니다. 수치 상의 부력보다 더 높은 수치의 보드가 필요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세요.

렌탈 시 락커 정도에 대해서는 완만하면서 너무 작지 않은 정도가 좋을 거 같습니다. 1차적으로는 락커가 너무 크거나 급격한 락커로 인해 서프보드가 가라앉아 드래그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력이 큰 보드 선택에 유념하며 렌탈 보드를 선택하세요. 락커가 모양이 너무 없어도 노즈다이빙을 경험할 수 있으니 일반적인 모양의 락커 모양을 선택하세요.


대부분의 렌탈 보드는 적절히 완만한 락커를 가진 서프보드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락커에도 대다수가 선호하는 형태와 크기가 있다고 하니까요.



이제 여러분은 서프보드의 패들 시 스피드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글을 통해 캐치웨이브의 횟수를 늘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굿럭!